프라이탁, 온라인 공방으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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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화상 전화를 통해 토트백과 키링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서비스(FINISH-YOURSELF-BAG)를 선보인다.

이번에 프라이탁이 선보이는 서비스는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 후 DIY 공방과의 화상 전화를 통해 타폴린 토트백 F719 멜(F719 MEL)과 키링 F709 필(F709 PHIL)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5년간 프라이탁은 리사이클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실천하여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가방을 제작해왔다. 그리고 가방에 쉽게 싫증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지난해 취리히에 공방(SWEAT-YOURSELF-SHOP)을 오픈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서비스가 바로 취리히 공방과의 화상 전화 연결을 통해 진행된다.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화상 전화를 통해 공방 내 직원이 컨베이어 벨트를 작동 시켜 다양한 원단과 부자재를 보여주고, 고객은 취향에 따라 선택만 하면 된다. 가방과 키링의 디자인 시간은 약 30분이 소요되며, 2~3주 후 제품을 배송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F719 멜은 메인 바디 중앙에 있는 커다란 원과 외부 스트랩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고 스트랩 장착 시 백팩으로 투웨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메인 바디를 재단하고 남은 원단으로 제작한 미니 파우치도 함께 제공된다.

프라이탁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약 시스템은 프라이탁 공식 홈페이지(https://www.freitag.ch/sweat-yourself)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