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MEL VM78 CPH NY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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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독일  Hanburg Eppendort에서 Messmer 가문의 Michael과 Albrech Ludwig는 집 뒤뜰에 Messmer & Co.라는 이름의 회사를 설립하여 축구화와 핸드볼화의 고무 밑창을 처음 생산함으로써 세계적인 브랜드의 역사적인 신호탄을 쐈다. 이후 덴마크에서 1923년 생산 품목을 확대해 축구, 사이클, 육상 그리고 핸드볼 종목의 완제품으로 영역을 넓혔다.

이로써 공식적으로 hummel이라는 브랜드명을 처음 사용했으며 그 전통은 창업자의 정신과 함께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험멜은 1923년부터 다양한 스포츠에 의류와 용품을 제작하며 협동과 단결을 모티브로 오늘날까지 스포츠웨어에 대한 열정을 지켜온 덴마크 정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험멜의 VM78 CPH NYLON은 클래식한 헤리티지 실루엣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독창적인 검솔과 스웨이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나일론 어퍼, 그리고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하는 T-Toe가 특징이다. 날렵한 실루엣은 트렌디한 느낌을 더해주며, 뒤축과 사이드에 새겨진 로고 디테일로 오랜 세월 동안 이어온 브랜드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험멜 VM78 CPH NYLON은 화이트, 블랙, 딥블루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8만 5천 원.


EDITOR 황소희
PHOTO 윤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