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다카시의 신작 피규어 ‘Melting DOB’ 아시아 한정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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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공개된 무라카미 다카시의 새 피규어가 곧 발매한다. 작가의 대표 캐릭터 ‘미스터 도브’의 모습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의 이름은 ‘멜팅 도브(Melting DOB)’. 멜팅 도브는 앞뒤로 각각 다른 표정의 두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한쪽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고, 다른 한쪽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90° 회전된 형태로 반쯤 움츠러든 눈의 모습으로 완성됐다. 높이 25.3cm, 너비는 31.5cm로 제작된 멜탕 도브는 전 세계 3백 개 한정 수량으로 1월 28일 페로틴 홍콩 매장을 통해 발매한다. 가격은 1만6천8백 홍콩 달러, 한화로 약 2백40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월 23일 페로탱 갤러리 및 빌로우그라운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