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범’의 주역 밴드 이날치, 디지털 싱글 ‘여보나리’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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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밴드 이날치가 신곡 ‘여보나리’를 공개했다. 7인조 밴드 이날치는 판소리를 현대의 팝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이며,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보 영상에 삽입된 ‘범 내려온다’로 누적 조회수 5억뷰를 돌파하며 이른바 ‘1일 1범’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새롭게 공개한 ‘여보나리’는 판소리가 가진 고유의 해학과 반전을 담았다. 얼터너티브 팝 밴드라는 수식어에 맞게 두 대의 베이스와 드럼은 뉴웨이브·포스트 펑크에 바탕을 뒀으며, 보컬 각각의 목소리가 가진 개성을 더욱 뚜렷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

이날치의 디지털 싱글 앨범 ‘여보나리’는 지금 바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5일에는 ‘약일레라’와 신곡 ‘여보나리’를 모두 담은 <수긍가>의 CD를 발매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