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2020년 4분기 매출 1천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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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해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은 5천880만대 출하량으로 시장 점유율 1위(37%)를 기록했다. 2019년 출하량(4천730만대)보다 24% 증가한 수치로 2위는 삼성전자가 3천100만대 출하량으로 2위(19%)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또한 출하량이 2019년보다 40% 증가했다. 3위는 화웨이(10%), 4위는 아마존(10%), 5위는 레노버(9%)가 차지했다.

한편 애플은 지난해 4분기 총 매출 1천114억 달러(약 124조 4천895억원)를 기록하며, 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기간 맥 사업은 87억 달러, 아이패드는 84억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며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 41%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