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1 여름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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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이 2021년 여름 컬렉션을 위한 새 캠페인 룩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룩북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의 화가인 ‘아모아코 보아포(Amoako Boafo)’와의 협업으로 완성됐기 때문이다.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초상화 시리즈로 유명한 그만의 특유의 감성과 디올이 만난 이번 캠페인 룩북은 포토그래퍼 라파엘 파바로티가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룩북 속에서는 디올의 다채로운 컬러의 아이템들이 담겼다. 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아이템은 아모아코 보아포의 초상화가 새겨진 터틀넥 스웨터이다. 이 밖에도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를 적용한 셔츠, 디올의 오블리주 패턴을 두른 롱 슬리브, 골드 컬러의 디올 로고가 적용된 미니 백 등도 주목할 아이템 중 하나이다.

아모아코 보아포와 함께한 디올의 2021 여름 컬렉션의 일부는 현재 디올 공식 웹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