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전기차 시장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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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중국의 창청자동차(Great Wall Motor)와 손을 잡고 전기차 시장 진출을 확정했다. 로이터통신은 샤오미가 자체 브랜드로 전기차를 제작하기 위해 창청자동차의 공장 중 하나를 활용하는 쪽으로 협의 중이며, 샤오미의 자동차 사업은 ‘친환경’에 방점을 두고 초기 정체성은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과 유사할 것으로 단독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전기차 생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창청자동차가 (샤오미에) 엔지니어링 자문을 제공할 것”이라며 “양사는 빠르면 다음 주 초 파트너십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샤오미는 기존 사업들과 마찬가지로 전기차도 대중적인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테슬라가 독주하던 전기차 시장에 폭스바겐과 제너럴모터스(GM) 등 기존의 완성차 업체는 물론 애플 등 정보통신 기술(ICT) 업체도 새롭게 뛰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