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튜디오, ‘MCU 페이즈 4’ 신작 라인업 10편 개봉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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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신작 영화 10편을 차례로 발표한다고 전했다. 마블의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ㆍ마블 히어로의 영화적 세계관) 페이즈 4 라인업 영화는 북미 개봉일 기준 2021년 7월 9일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3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1월 5일 <이터널스>, 12월 17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선보일 예정.

이후 2022년 3월 25일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5월 6일 <토르: 러브 앤드 썬더>, 7월 8일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11월 11일에는 <캡틴 마블>의 후속작 <더 마블스>까지 4편을 개봉한다.

2023년에는 2월 17일 <앤트맨과 와스프: 퀀터매니아>, 5월 5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2편의 개봉일을 발표했다.

마블은 신작 영화를 소개하는 티저 영상에서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당일 영화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는 장면에 이어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은 배우 마동석이 등장하는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Video & Photo credited I Marvel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