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가 새로운 풋웨어 실루엣 ‘에비던트 얼티밋 와플’ 컬렉션을 출시한다.

에비던트 얼티밋 와플 컬렉션은 ‘얼티밋 와플’ 구조가 적용된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실루엣으로 더욱 우수한 쿠셔닝과 지지력을 위한 빌트-인 울트라쿠시(UltraCush™) 풋베드 그리고 안정적인 지지력을 위한 내부 생크 구조가 더해진 반투명 아웃솔이 핵심. 에비던트 얼티밋 와플의 매끈하고 날렵한 실루엣은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할 수 있게 디자인되었고, 내부에는 럭스라이너(LuxLiner™) 기술을 적용해 양말을 신은 듯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경험할 수 있다. 어퍼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를 적용했으며, 여기에 가죽 소재를 덧대어 포인트를 줬다.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얼티밋 와플 풋웨어 컬렉션의 대표 컬러웨이로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블루와 그레이를 적용했다. 통기성을 고려한 비대칭 가죽 뱀프와 반스의 아이코닉한 사이드스트라이프를 반대로 적용한 디테일을 더해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궁극은 그립력, 최상의 편안함 그리고 뛰어난 내구성이 더해진 반스의 혁신적인 풋웨어 실루엣, 에비던트 얼티밋 와플 컬렉션은 6월 11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