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X 아트모스 협업 컬렉션 새롭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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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가 스니커즈 편집숍 아트모스(atmos)와 함께 협업한 풋웨어 컬렉션 3종을 출시한다. 2000년 도쿄 하라주쿠에 첫 매장을 오픈한 아트모스는 일본, 한국, 미국, 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말레이시아까지 전 세계의 스니커즈 문화를 대표하는 편집숍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은 물론 최신 컬렉션의 선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쿄 특유의 스니커즈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협업 컬렉션은 반스의 아이코닉한 풋웨어 실루엣인 어센틱, 올드스쿨 그리고 스케이트-하이까지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어센틱 스타일은 어퍼에 견고한 스웨이드 소재가 블랙 컬러웨이로 더해졌고, 쿼터 패널에는 아트모스의 역사를 다룬 감각적인 아트워크가 패턴으로 적용됐다. 올드스쿨과 스케이트-하이도 마찬가지로 아트모스의 패턴이 쿼터 패널에 적용됐고, 여기에 반스의 아이코닉한 사이드스트라이프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아트모스 패턴 디자인은 아트모스의 시작부터 성장 과정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가 캐릭터로 재치있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아트모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코지마(Kojima)가 직접 전하는 이 스토리는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에게 이번 컬렉션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패턴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는 함께 공개된 애니메이션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반스와 아트모스의 새로운 캡슐 컬렉션은 6월 26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아트모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컬렉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반스 공식 홈페이지와 아트모스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7만 9천 원~9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