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제작 회사 미르(MIIR)와 예일이 텀블러 컬렉션을 발매했다. 미르는 환경 적 사명을 지닌 디자인을 선도하는 텀블러 제작 회사로 전세계 115,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1,000,000 이상의 기부를 진행했다. 구매 고객들에게는 기부 코드를 부여하여 자신이 구매한 제품 가격 3%가 어떻게 쓰였는지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며, 매출의 3%는 비영리 기부단체에 제공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일의 신입생용 텀블러에서 착안하여 기획 된 이번 컬렉션은 마스코트 예일의 핸섬댄(불독)이 각인되어져 있으며, 미르(MIIR)의 일반 텀블러부터 와인용 텀블러까지 다양한 텀블러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무신사와 로우커피스텐드(RAW COFFEE STAND)에서 만날 수 있으며, 로우커피스텐드에서는 컬렉션을 기념한 텀블러 인증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