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프로 스케이트 슈즈 ‘더 웨이비’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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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가 스케이트 팀 타이슨 피터슨(Tyson Peterson)의 유니크한 패션과 스케이팅으로부터 영감받은 ’더 웨이비(The Wayvee)’ 풋웨어 & 어패럴 컬렉션을 출시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활동 중인 타이슨은 다양한 곳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색다른 패션 센스와 스케이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최상의 스케이트보딩 컨디션을 제공하는 ‘더 웨이비’는 반투명 메시 소재의 쿼터 패널과 완전히 새로운 어퍼 구조로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듀라캡 레이어를 적용해 내구성을 크게 개선했다. 신발 내부에는 양말을 신은 듯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럭스라이너와 와플컵 아웃솔을 적용해 스케이터에게 필요한 지지력과 벌커나이즈 특유의 보드필을 경험할 수 있다.

실루엣은 패션과 스케이트에 대한 타이슨의 독특한 접근법에 영감을 받아 한층 더 진화했다. 타이슨은 심플한 올 블랙 어퍼에 레드, 옐로, 그린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코듀로이 힐에는 타이슨의 사인을 자수로 새겼고, 코듀로이 팬츠를 좋아하는 타이슨의 기호에서 영감받아 디테일 포인트를 더했다. 설포 위에는 대조적인 화이트 색상의 반스 로고 패치와 평화를 상징하는 패턴을 전체 자수로 넣었으며, 인솔에는 웨이비의 성장 과정 및 진화를 상징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담았다.

이번 컬렉션에는 신발뿐만 아니라 오프 더 월 티, 강아지 내티의 일러스트를 넣은 크루넥 티 등 어패럴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또한, 통이 넓은 블랙 코듀로이 카고 팬츠, 스케이트 코치 재킷 그리고 컬러풀한 양말로 구성됐다.

스타일과 기능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벽히 진화한 스케이트 실루엣 <더 웨이비>는 8월 5일부터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스케이트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9천 9백 원 ~11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