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앰배서더 제니와 함께한 2022 봄/여름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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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파리 그랑팔레 에피메르(Grand Palais Éphémère)에서 열린 샤넬 2022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에 앰배서더 제니를 비롯해 배우 릴리 로즈 뎁과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토그래퍼의 시선에 담긴 패션의 마법 같은 순간에서 영감받은 이번 컬렉션은 런웨이 주변을 가득 메운 포토그래퍼와 카메라에서 터지는 화려한 플래시 세례로 1980년대에 열린 패션쇼의 고조된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지니 비아르는 이번 컬렉션에 대해 “수많은 추억을 연상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대상이자 섹시한 제스처라고 생각한다. 80년대 쇼장에서 모델들이 높은 런웨이를 걸을 때 터지던 플래시 소리를 무척 좋아했다. 그 감정을 다시 담아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샤넬 앰배서더 제니는 2022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레드 트위드 탑과 스커트, 슈즈, 액세서리 핸드백과 코코 크러쉬 반지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사진작가 듀오 이네즈와 비누드가 나서 제니, 릴리-로즈 뎁, 알마 조도로브스키를 비롯한 다섯 명의 셀러브리티가 카메라를 손에 들고 같은 제스처를 취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샤넬 2022 봄/여름 레디 투 웨어 컬렉션 쇼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