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와 뉴욕 아티스트 겸 디자이너 에릭 헤이즈(Eric haze), 일본 패션 아이콘 포기(Poggy)가 협업을 통해 완성한 베어브릭 컬렉션을 발매한다. 해당 베어브릭은 모던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에릭 헤이즈의 ‘스타 디자인’과 지미추 특유의 반짝임이 어우러져 무지갯빛으로 표현됐다. 베어브릭은 1,000%와 100%+400%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되며, 내부 조명이 장착되어 더욱 희소성을 더한다. 이번 협업 제품은 전 세계에서 특별히 선정된 매장에서만 판매되며, 한국에서는 크림에서 10월 15일 오전 11시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