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LG유플러스 틈과 협업해 ‘2022 뉴발란스 그레이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그레이데이 캠페인 그레이러스트는 우선 온라인에서 ‘과거의 소중한 이야기를 8명의 작가와 함께 일러스트로 되살리는 사연응모’가 진행된다. 온라인에서 접수된 사연들은 추첨을 통해 8명의 작가와 1대 1로 매칭해 일러스트 작품으로 제작된다. LG유플러스 틈에서 진행하는 그레이러스트 전시는 내달 15일까지 진행하며, 총 32점의 그레이러스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앞서 14일은 피날레데이로서, 기존에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8점의 작품을 추가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홈페이지와 틈 앱을 다운받으면 더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