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스트레인저 띵스와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2019년에 이어 이번 2번째 협업에서는 스트레인저 띵스 새로운 시즌의 세계관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다크 그린, 오트밀 컬러 등 차분한 컬러 팔레트를 사용한 자켓, 티셔츠, 후드, 토트백, 양말 등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추가로 스트레인저 띵스와 호킨스 로고 그리고 타이거 패치로 디자인된 스타디움 자켓과 스포티한 럭비 셔츠 등 80년대 미국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아이템이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