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바이 반스와코 마리아가 영원한 로맨스를 테마로 한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실루엣 중 하나인 어센틱 LX에 와코 마리아의 상징적인 레오파드 패턴을 입혔다. 브라운, 그레이, 피치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됐으며 청년 문화와 창조적인 자기표현에 대한 해석을 담아냈다. 반스와 와코마리아 세 번째 협업 컬렉션은 8월 27일 반스 코리아 및 일부 리테일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