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 새로운 라인으로 아로마틱 인센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카게로우, 사라시나, 무라사키 총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된 컬렉션은 일본 인센스 공방에서 직접 제작된다. 카게로우는 우디, 흙, 스모키한 부분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사라시나는 샌달우드의 건조하고 우디한 노트와 따뜻하고 달콤한 향이 특징이다. 히노키의 상쾌한 향과 따뜻한 스파이시한 향을 가진 무라사키는 편안한 무드를 제공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소재의 패키지에는 33개의 인센스 스틱과 카누마 퓨마이스 인센스 홀더가 동봉됐다. 이솝 아로마틱 인센스 컬렉션은 지금 이솝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4만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