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지코는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많은 뮤지션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 대범한 개성과 모던한 스타일, 영향력이 브랜드의 정체성과 동일한 점이 지코를 앰버서더로 선정한 이유이다. 지코는 “티파니의 앰버서더가 된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티파니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큰 영광이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