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바이 반스 X 디튼 앤서니 크리스 협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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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바이 반스가 뮤지션, 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다양한 문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디튼 앤서니 크리스와의 협업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볼링화와 비슷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한 풋웨어 에스씨에스 LX(OG SCS LX)를 선보인다. 레드, 화이트, 블루의 세 가지 톤으로 구성한 페블 레더 어퍼와 뒤꿈치 부분은 접어 신을 수 있으며, 볼링 패드 장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티셔츠, 플리스 후디 등 앤서니의 감성을 담은 어패럴 및 액세서리 5종도 함께 선보인다. 볼링에 대한 열정을 담아 볼링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창조한 볼트 바이 반스 X 디튼 앤서니 크리스 협업 제품은 12월 9일부터 반스 압구정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2천 원 부터 23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