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 바이 반스가 조 프레시굿즈와 함께한 협업 컬렉션 ‘초콜릿 밸리 리조트’를 2월 1일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겨울용 풋웨어와 어패럴로 풋웨어는 퀼팅 처리된 어퍼와 헤어리 스웨이드가 특징인 스케이트 하이 리이슈 플랫폼 VLT LX 코랄 아몬드와 카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편안한 움직임과 창의성을 고려하는 한편 현대적인 실루엣과 밝은 컬러로 재해석한 워크웨어다. 먼저 리조트 푸퍼는 가늘고 긴 소매와 부드러운 버터크림 컬러가 특징이다. 초콜릿 가디건은 페이크 모헤어로 제작했으며, 코랄 아몬드 컬러의 자카드 스트라이프와 뒷면에 위치한 “Chocolate Valley Resort” 체인 스티치, 소매 밑단의 브랜드를 상징하는 JFG 자수가 특징이다.
이 외에도 면 티셔츠와 바라클라바, 토트백 등 다양한 어패럴 및 액세서리도 함께 공개했다. 볼트 바이 반스 x 조 프레시굿즈 협업 컬렉션 2월 1일부터 반스 브랜드 쇼케이스 스토어 강남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9만9천 원 부터 21만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