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와 루이지 빌라시뇨르가 미국의 클래식 스타일과 뉴욕 시티에 보내는 찬사를 담은 세 번째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실제 뉴요커들의 1970년대 뉴욕 힙합과 비보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힙합 문화 탄생 50주년을 기리며 의류, 스니커즈 제품을 선보였다. 푸마의 아이코닉 한 T7 트랙수트 탑과 팬츠는 루이지만의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그래픽 티셔츠와 버킷 햇, 파스텔 핑크 컬러의 푸마 스웨이드는 이번 컬렉션의 전체적인 조화를 이룬다. 푸마X루이지 컬렉션은 4월 1일부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푸마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