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가 23FW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 그리디어스, 억셉턴스 레터 스튜디오와 스타일링 협업을 선보였다. 변화를 추구하며 진취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그리디어스는 착장 중 일부 스타일링을 엄브로의 신규 클로그 슈즈 ‘GT클로그’와 ‘토피 피셔맨’으로 스타일링해 70년대의 캐쥬얼함과 에슬레져 포인트를 합쳐 Y2K 트렌드를 표현했다. 이 밖에도 젠더프리와 다양성을 추구하는 억셉턴스 레터 스튜디오는 사회 소수자와 주류 사람들이 함께한 70년대 뉴욕의 한 융합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착장을 엄브로의 클로그 슈즈 ‘토피’를 활용해 관능미와 70년대의 화려함을 녹여냈다. 엄브로의 23FW 서울패션위크 협업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아래 엄브로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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