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뉴진스 해린’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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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뉴진스 해린을 디올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디올은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하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라고 발표했다.

해린은 디올의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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