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미치와 살로몬이 첫 협업을 공개했다. 살로몬의 리버 트레이싱 슈즈인 테크소닉 레더를 베이스로 그라미치 고유의 색깔을 입혀 재해석했다.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갑피는 통기성이 좋은 샌들 메쉬와 내구성이 강한 가죽이 사용됐다. 제품 자체가 내수성이 있기 때문에 물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힐 부분을 접어 신고 벗기 쉬운 샌들과 슬리퍼 두 가지 형태로 변형이 된다. 슈 텅과 인솔, 힐 탭에는 두 브랜드의 로고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그라미치와 살로몬 협업 제품은 그린과 브라운 두 가지 컬러 옵션으로 4월 20일 그라미치와 살로몬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