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P.A.M과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정글 속 탐험을 메인 테마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테크니컬 스포츠웨어를 전개한다.
컬렉션 속 풋웨어 라인에서는 신제품인 프리베일 TRL, 클라이드 러버, 트리노막 샌들 총 3종으로 구성됐고, 전체적으로 볼드한 컬러와 아웃도어 감성의 디자인 포인트가 특징이다. 어패럴은 그래픽 티셔츠, 집업 자켓, 후드, 쇼츠와 리버시블 캡, 백팩 등 활용도 높은 액세서리 라인으로 라인업됐다. P.A.M 고유의 사이키델릭한 액티브 무드와 푸마의 기능성의 조합이 돋보이며, 트레일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과 정글을 모티브로 한 그래픽이 매력을 더했다.
푸마와 P.A.M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은 4월 29일 푸마 공식 온, 오프라인 스토어 및 일부 셀렉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